작성일 : 12-01-05 22:24
20년된 모피의 변화
 글쓴이 : 이은주
조회 : 2,031  

시어머님이 물려주신 20년된 모피를 가지고 많이 고민했어요
버리자니 아깝고, 고치자니 적지않은 돈 들여서 못입게 될까 걱정도 되고
여러군데 수소문한 끝에 친구의 소개로 세임모피에 반신반의하며 맡겼습니다.
걱정과 달리 정말 완벽하게 바뀌었어요
너무 오래되서 모피상태도 엉망이었고, 무거워서 들기도 버거웠는데
한결 가벼워지고 윤기가 흐르는게 정말 그 모피가 맞나 의심이 갈 정도였답니다. 
무릎길이의 모피로 넥워머와 코트, 어머님 목도리까지 부자가된 듯 했어요
무엇보다 까다로운 성격인데 친절하게 디자인 설명 해주시고 예쁘게 고쳐주신
사장님 감사합니다 ^^